현지발음에 가깝게 표현하겠다고

예를들어 지금까지 '콜라보레이션'이라 쓰던 말은 '컬레버레이션'으로 잘도 바꾸면서

'히우 지 자네이루'는 아직까지도 '리우 데 자네이루'고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근본도 없는 호날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