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에 가까워지면 이런 간판들 급증함


지금은 밀었다지만 예전에는 창녀촌도 있어서 수원역 인근은 완전 안좋은 동네였음



애초에 수원역 말고도 인계동 같이 수원의 규모큰 유흥가가 영통빼면 거의 다 팔달구에 있기도 하고


거기다가 최근에야 재개발 많이 시작했지만 동네 자체가 원체 오래된 지역임



이렇게 낙후+유흥상업+외국인의 삼위일체는 범죄율이 높을수밖에 없는 구조임ㅋㅋㅋ


물론 서울이나 안산 같은데보다는 덜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