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동해선 2단계 구간 연장개통 후 큰 흥행을 맞으면서 울주군에서 남창, 망양, 덕하역 일대에 역세권지구로 지정해서 10만 가구정도로 비교적 큰 규모로 신도시 개발한다고 함. 


동해선 울산구간 개통 후를 계기로 진짜로 크게 흥해서 그런지 주변에 신도시 개발에도 탄력받을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