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201240043


주상복합은 대구시에서 용적률을 450%로 제한하고 있어서 힘들고 현재로써는 49층짜리 레지던스 호텔이 유력하다고 함.

게다가 이 주변 지역은 메이저급의 브랜드인 포스코 건설의 더샵이 국민 평형에서 미달났을 만큼 대구시의 공급폭탄에 휘청거리는 지역임.


수영장에 오피스텔에 호텔기능을 넣고 레지던스 기능을 넣으면 대구시에서도 확실하게 찬성해줄듯.

안 그래도 대구시는 외지인들 방문하기 마땅한 호텔이 없던 찰나인데.(생각나는 호텔이래봐야 범어동 그랜드 호텔과 만촌동의 인터불고 정도?)


주변에 영화관이 넘쳐서(한일극장,롯데시네마,아카데미 극장) 영화관 입점은 어려울 거 같고 그냥 상업시설 몇 개 들어서는 수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