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국이 정복한 한반도와 그 종속국 고려(Korea)

원나라 치하의 한반도 구획에 대해 알아보자


한반도 남서쪽의 전라도 지역은 나주와 전주, 두 개 프로빈스로 나뉘어져 있다.



한반도 남동쪽의 경상도는 경주,진주,상주로, 세 개 프로빈스로 나뉘어져 있다.

(참고로 울릉도는 존재치 않음)






한반도 중부의 강원도는 강릉과 원주로 나뉘어져있다.



충청도는 충주와 청주로 나뉘어져 나온다.


경기도는 수원 하나로 퉁쳐서 나온다. 현재 경기도 판도의 대부분은


한성에 포함되어 있다.


황해도는 당연히 황주와 해주로 나뉘어서 나옴.


평양은 한성처럼 단독 프로빈스로 나오며, 현재의 평안남도도 다 갖고 있다.




평안북도에 해당하는 곳은 영변과 강계로 나뉘어서 나온다.





함경북도에 해당하는 곳은 총 세 곳인데, 유일한 고려영토인 함흥,함흥과 접경한 경성,그리고 가장 북단의 육진이다.




마지막으로 한반도 최남단의 제주가 존재한다.


여담으로



지형도 구현되어 있어서 실제 한반도 지형의 동고서저처럼, 동쪽의 산맥이 많은 지역들은 높게 되어 있으며,

서쪽의 평야지대는 해안과 같은 고도를 갖고 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