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혁신도시 빼고

나주나 남원이나 다 23부제나 지역중심행정체제 했을 때 대가리를 맡고 있었다는 점

(혁신도시 전까지)나주나 남원이나 인구가 줄어 10만 밑으로 훅훅 떨어지는 동네

나름대로 오래된 동네답게 문화유산이 많은 편

결국 일제 이후 나주->광주나 철도(도로개통)등으로 남원->전주로 심각하게 빨렸다는 점

지역파워가 좀 있어서 동네 인구 대비 정치인이 많이 나왔다는 점 등.. 유사한 부분이 많은듯..

나주의 곰탕거리 남원의 추어탕거리처럼 토속특화음식거리도 있다는 점도 하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