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치성향과 직결되는 인생 모토이기는하다만


모든 것에 일치를: 지방자치를 아예 하지 말자는 전체주의이고,  민주화 세력이 얼마나 지방자치 부활에 집착하던 정치사를 고려하면 비현실적


모든 것에 자유를: 본질적인 것에 대해서도 무분별한 분파주의를 관용하는 분권집착주의에 대해서도 비동의


적어도 이동에 관한 광역행정에 대해서는 분파주의를 일절 불허하는 식의 헌법 사항으로 대못질해야하지 않겠는가가 내 정치 신념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