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닌 곳은 꽤 되는데,
여행하랴 사진 찍은거 정리하랴 학교 과제하랴 리포트 쓰랴 미친듯이 바빴음...
요즘 그래도 시간이 좀 나서
몰려오는 게으름을 참아보고 그동안 시애틀과 그 근교 이곳저곳 다녀온걸 올려보겠음
시작은 집 앞 도넛가게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애틀
링크타고 한 정거장 올라가면
국립공원... 은 아니고
그냥 라벤나 라빈(Ravenna Ravine)이라는 시내 한복판의 공원임
날만 맑으면 질리도록 보이는 뒷산
그 외 뒷산들
뭐 워낙 유명한 곳이라 설명 생략
여긴 시애틀 시 공공도서관 (Seattle Public Library)
여기는 시애틀 다운타운에 위치
노을맛집 시애틀
사진이 꽤 되어서 몇번에 나눠서 올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