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시: 의외로 '나주시'가 후보에 없음


정주시: '정읍시'를 원하는 의견도 있었음


태백시: 외지인들이라 새 이름에 불만없음


광명시: 땅값


김해군, 영천군, 남원군: 김주군, 영화군, 용성군 될뻔함

아마 이때까지도 시군명 다르게 지으려는 경향이 남아있었나봄.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156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