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 촬영한 사진들 보는데 서울 및 대도시 한정으로 확 바뀐게 거리에 '중국어가 사라진것' 이다.

명동 동대문등 중국인 많이 왔던곳에 중국어 홍보물이나 이런거 많았는데 어느순간 싹 사라진 느낌

당시엔 일상적이였던 쇼핑 번화가 중국어가 지금 보니까 상당히 낯설어 보임


이제 슬슬 다시 부활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