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의 입성을 환영하는 서울시민들



중앙청은 대한민국 정부청사 기능이 정지되고

조선인민군의 전시 작전본부로 바뀌었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청은 부산으로 피난을 떠나고

시청 청사에는 서울시 인민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서울시당이 입주함. 


 


스탈린과 김일성을 찬양하는 집회



의용군




서울 청년들의 반한국, 반미 시위



복구에 동원된 시민들.

북한은 서울 복구를 시작했고, 이 작업은 국군이 서울을 수복한 뒤에도 그대로 진행됨. 



당시 서울 전차의 프로파간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가 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서울시의 전경. 


공개 인민재판



당시 발간되던 해방일보. 

‘포항이 해방’되었다는 보도임. 



부산과 진해로 돌격을 장려하는 선전 포스터



인민군이 점령한 남한 지역에서 실시되는 인민위원회 선거(지방선거) 포스터








여기서부터는 UN군 치하 평양



평양 스탈린거리로 진입하는 국군 및 UN군과

이를 환영하는 평양시민들




이승만 대통령의 수복 축하 연설



반공 단체의 감사 포스터



평양시민과 이승만의 기념사진



평양의 선전물이 떼어 지고, 반공 선전물이 붙다


함께 행진하는 UN군과 평양 청년들






반공 집회에 참가한 이승만 내외와 집회 인파





김일성과 스탈린 초상을 떼어 전리품으로 챙기는 UN군




스탈린과 김일성 초상을 떼어 버리고 밟는 평양시민들



인민군이 도망가며 흘린 쌀을 줍고 기뻐하는 아이들



‘맥아더 장군 만세!’ 를 붙인 평양 가정



엉성하게 그린 태극기를 들고 구걸하는 평양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