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은 급행(이긴 한데 후반에 귀찮아서 그냥 안 했음 ㅎㅎㅈㅅ;;)


소요시간의 최댓값을 기준으로 했음 (ex. 특정 구간이 6분이 걸릴 때도 있고 7분이 걸릴 때도 있다면 7분으로 씀)

근데 중앙선이랑 경춘선은 편차가 너무 심해서 그냥 저래 씀

구간 별 소요시간이라 두 개 이상의 구간을 합치면 구간의 기준이 되는 역의 정차 시간이 빠짐, 그래서 +1분 해줘야 얼추 맞음

Ex. 시청~용산은 시청~서울역 2분, 서울역~용산 5분인데 서울역 정차 시간 1분 합쳐서 8분으로 해야 적당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