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 면적 | 인구 | GDP | 1인당 GDP | (구매력평가) |
푸에르토리코 | 9,104km² | 319만 명 | 1,045억 $ | 32,004$ | 39,763$ |
쿠바 | 109,884km² | 1122만 명 | 968억 $ | 8,433$ | 22,237$ |
도미니카공화국 | 48,671km² | 1073만 명 | 865억 $ | 8,323$ | 19,291$ |
트리니다드토바고 | 5,131km² | 135만 명 | 224억 $ | 16,243$ | 32,684$ |
자메이카 | 10,991km² | 289만 명 | 154억 $ | 5,393$ | 9,434$ |
바하마 | 13,878km² | 39만 명 | 128억 $ | 34,002$ | 33,494$ |
아이티 | 27,750km² | 1084만 명 | 78억 $ | 719$ | 1,819$ |
1. 푸에르토리코는 제약·화학 산업이 발달해 GDP의 50% 가까이를 제조업이 차지. 다만 천조국 기준으론 밑바닥이라 매우 심각한 인구유출 - 최근 8년간 연간 -1.9% - 이 진행 중.
2. 그 외에 소득수준이 높은 트리니다드토바고는 산유국이고 바하마는 연간 수백만 명의 천조국 관광객 + 조세피난처.
3. 공산주의 국가 주제에 중간은 가는 쿠바도 관전포인트
4. 故 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