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쎼다? 7~80년대부터 2019년까지 양도시 인구 비교해보고 왔는데 정부청사 탓이 크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광주 100만에 대전 50만 같이 그렇게 극단적으로 큰 차이가 존재하지는 않았던데? 그렇다고 광주가 무발전 상태로 정체했냐면 그것도 아니더만. 정부대전청사가 인구 증가에 큰 도움을 주긴 했지만 갑자기 존나 촌구석에서 청사 하나때문에 뿅하고 광주 인구 돌파했다 보기는 심히 어렵지 않나 싶다. 그리고 대전 사람들 입장에서는 안타까운거고 광주 사람들 입장에서는 즐거운 일이며 나머지 지역 사람들은 각자 개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른 문제로 시비 걸기도 아니고 왜 싸우자는 식으로 말을 하냐? 솔직히가 왜 들어가고 뽕이 왜 들어가는지 이해가 불가하네 원래 말투가 그리도 시비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