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든 외출이든 외박이든 출발할때 위병소나와서 반석역 방향으로 가다가있는 CU에서 왼쪽으로 들어서면 방일해장국이었던가? 반석역주차장 맞은편에 있는데 거기서 아침먹고 하루시작하면 든든함 존나개꿀. 2006년에도 있던 가게가 아직도 끈질기게 살아남은 거라서 국밥 맛은 확실함 ㅇㅇ
동일인물인데 다른컴잡고 쓰는 중. 닉넴 다를 수 있음. 이ㅂㅇ 중사 알지... 나때는 5대기소대장 하던데. 별명은 "리바이"였고 성격은 지랄맞고 그래도 은근 순진해서 같이 작업할때 하는일 없어도 괜히 산만하게 바쁜척하고 왔다갔다하면 "저녀석 열심히 일하는가보다" 하고 속아주던 그 아저씨? 축구할때 자기 다니던 대학교 과티 같은 거 입고 뛰고 하던 그 아저씨 말하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