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노무현 시절에 표 받으려고 지방에 뿌려준거야. 대의명분상 골고루 잘살게하겠답시고 공기업 이전하면 그월급 지방에 뿌려서 어쩌구 였는데 이산가족만 양산하고 지방 토지 매수하느라 막대한 공적자금 투입되고 농부들 떼부자 되면서 그 돈이 서울 땅투기로 이어졌지. 물론 그 중간에 그 정보 가진 정치권 놈들이 미리 땅 차명으로 매수했을거란 짐작도 가능하지.
내가 그 노무현때문에 내려와있는 사람인데, 광역시는 아니고 그냥 시 옆에 붙어있는데도 오히려 안좋음. 허허벌판에 만든 세종시보다 집값 비싸고, 대중교통은 없지만 어쨌거나 자가용으로 거리가 가까우니 혁신도시 안에는 영화관 마트 안 들어오고... 심지어 마트 생기려고 했는데 그짝 시민들이 강짜부려서 못 생겼다는말도 있음. 차라리 세종시처럼 제로부터 만들었으면 괜찮았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