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친구들의 시니컬한 브라질리아의 평가는 "사람들이 시위 못하도록 연안 주도시들과 1000km 떨어진 데에 행정수도 만들고 거긴 정치인, 행정인원과 그걸 보조하는 서비스 업계 사람들 밖에 안삶. 그리고 시위대가 열악한 브라질 버스를 20시간 타고 겨우 소수 인원이 거기 도착하더라도 건물과 건물 사이 수km씩 공터가 있어서 가다가 지치고, 대통령궁은 일부러 호수에 둘러싸인 작은 반도에 지어져 있고 유일한 육로는 일부러 지어진 벽형태 정부건물들이 가로막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