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학기중에 바빠서 겜을 못했는데 방학때 드뎌 겜을 할수있게 되었었다

그래서 그동안 한거 올려봄

카스카다시아

카스카디아+카다시아(인명)+카스카시아 를 조합한 이름이라 카더라 참고로 저 셋다 북미에 있다

모티프는 미국 중서부 도시들과 광역권

세인트 마이클
모티프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현재 인구는 78만명 광역권내 최대도시

그리고 미국 도시 고질인 스프롤을 구현


카스카다시아 시티

전체적인 모티프는 과거엔 잘나갔지만 지금은 망한 중서부 도시인 세인트루이스, 호수를 끼고 있는건 시카고, 메디슨, 도시 중심부에 운영중인 큰 여객역사가 있는건 캔자스시티를 참고함

도심에 있는 거대한역사. 참고한 역사인 캔자스시티 역처럼 2승강장만 사용중임

다운타운, 과거 광역권내 최대도시였지만 지금은 한물간 미국 중서부 퇴물도시들을 참고한 컨셉임. 인구는 현재 광역권내 2위로 58만8천명

러스트벨트 도시 컨셉이라 거대한 공업지역들이 있음

엘리자베스 타운, 인구 33만 3천명 광역권내 3위의 인구를 가짐

컨셉은 광역권 위성도시, 주도(State Capital City), 연담도시, 중심도시 쇠퇴로 반사이익을  얻어먹는 도시컨셉.
그래서 중심업무지구가 2개고 스프롤로 연담되어 있는데 북쪽에있는 도심은 이웃도시와 절반씩 나눠먹고 있음

몽시뇰, 현재 광역권대 4위. 인구 23만 3천. 위성도시, 이웃도시와 연담도시 컨셉. 다운타운을 옆도시와 나눠먹고 있는것은 두 캔자스시티가 모티프임(캔자스시티는 미주리주와 캔자스주에서 각자 같은 이름으로 따로 세운 쌍둥이 도시였다가 도시권이 통합되어 연담된 케이스임)


아무튼 고전 도시건설경영 게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태오타운을 여러분도 해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