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박정희나 노무현 정도되면

수도권집중에의 우려나 지방균형발전이나 등등

다소의 차이는 있겠으나 나름의 신념과 통찰에 근거해서

국가백년대계를 염려했다는거 정도는 알겠음


그러나 작금의 지방균형이나 공기업이전은

진짜로 이전투구 포퓰리즘 이라는게 최근들어 너무나 극렬하게 느껴지네요


선거전까진 너도나도 뿌리겠다고 난리더니

(뿌리는게 옳냐 그르냐는 차치하고서라도)

이긴쪽은 살살 간보면서 할까말까 간보고 

진쪽은 이긴쪽에 쌍욕박으며 개새끼만들고 ㅋ


그래서 혁도판 오송드레프트는 어디가 될까 은근 기대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