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동해선이 울산까지 연장된 지 1년이 되어감.


동해선의 울산 연장이후로 부산하고 울산간 교류가 많이 활성화되었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었지만 이용객 수는 태화강역 빼곤 너무 저조한 게 문제임.


그나마 승객이 많이 보이는 남창역하고 덕하역 일대를 신도시급으로 개발했으면 좋겠다. 배차간격도 많이 긴데, 출퇴근 10~12분, 평시 및 주말은 20~22분으로 단축시켰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