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기 일생을 지리랑 묶어서, 3편 까지 대충 이야기 해봄, (4살 까지)
(갓난 아기 시절은 기억이 안나서 스토리 전개가 쉽지 않았음.
대충 글을 써봤츰)
난 1999년 10월에 부산에서 태어난 지리 덕후임.
나는 아기때 부터 여행을 무지 좋아했고,
동네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잘지내고 그랬었음.
참고로, 2000년에는 광안리 대교 짓고 있었고,
부산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된지 얼마 안됬음.
(생략)
어린시절 나는 , 바닷가를 좋아했던 사나이 였어.
아빠 따라서, 낚시 구경 하고 그랬던 꼬마 아기 였지.
그래서 그런지 갓난아기 였지만, 생선을 무지 좋아 했어,
돌 잔치때 저렇게 군복도 입고 그랬음.
이건 일종의 돌잔치 패션 쇼임 ㅋㄱ
공 가지고 갯벌에서 놀았었는데,
저기가 다대포 해수욕장임.
나는 저때 갯벌에서 놀고 그런 생각이 남.
사진이 흐릿 하지만, 내가 태어난지 1년반 지났을때 였을듯
( 나머지는 길어서 2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