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는 2015년 기준.


* 릴본 총무성의 도시권 정의인 "중심도시인구 50만 + 주변도시 인구의 1.5% 이상이 중심도시로 통근통학" 기준을 한번 대입해 봄.

*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가 더 큰 도시의 1.5% 통근통학권에 들어가면 해당 권역에 포함시킴. 수도권의 경우 모든 시군이 서울 기준 1.5% 통근통학권에 들어가서 상관이 없었는데, 부산-창원의 경우 경남 중부의 4개 군은 창원시의 1.5% 통근통학권엔 들어가지만 부산시의 1.5% 통근통학권엔 들어가지 않음. 의외로 부산-울산, 대전-청주는 서로 1.5%가 안 되더라

* 두 권역이 겹치는 경우는 조금 더 많은 수가 통근통학하는 권역으로 집어넣음. 여기 해당하는 예는 양산(부산 17.8% > 울산 7.1%), 경주(포항 4.1% > 울산 2.5%), 창녕(창원 2.7% > 대구 1.8%) 등의 사례가 있었음.


그리고 요거를 옆나라 도시권들과 비교해 보면 이렇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