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으로 칠한 것이 연주할 줄 아는 것. 참고로 올란드 제도가 빠졌는데, 그것도 연주할 줄 앎. 

이건 카리브해 확대 버전. 

내가 전세계 국가(國歌)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나라의 국가를 많이 들어봤고, 지금 전세계의 모든 국가를 사보하는 작업을 하고 있음. 

내가 절대음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가사를 잘 못 외움. 근데 많이 들었던 국가의 멜로디는 자연스럽게 외우게 됨. 만약에 누가 악보 안보고 피아노 등 악기로 ○○나라 국가 연주해보라고 하면 내가 빨간색으로 칠한 나라의 국가는 바로 연주할 수 있음. 

만약에 빨간색으로 칠한 나라 중에서 듣고 싶은 국가가 있으면 나중에 내가 피아노로 연주한 거 음성댓글로 보내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