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4인종 -몽골로이드,니거로이드,코카소이드,오스트라로이드 

각각 황인 흑인 백인 태평양흑인 이라고 부르기도 함 

지도에서 빨간색-코카소이드 주류 국가

검은색-니거로이드 주류 국가

노란색-몽골로이드 주류 국가

갈색-오스트라로이드 주류 국가

고동색-니거로이드+코카소이드 주류 국가

주황색-코카소이드+몽골로이드 주류 국가

금색-몽골로이드+오스트라로이드 주류 국가

핑크색-코카소이드+오스트라로이드 주류 국가

금검은색-몽골로이드+니거로이드 주류 국가

진살구색(연갈색)-세 종류 이상 인종 다혼혈 주류 국가


국가별로 이렇게 분류 가능할듯


혈통별 분류이며 "주류"의 기준은 어느 한 인종이 2/3(66%)이상 일때를 기준


두 인종 이상이 주류라면 (혼혈일 수도 있고 단순히 공존일수도 있음) 그 주류가 66%이상일때임


지배적인 인종이 없는 경우 다인종 국가로 진살구색으로 칠함


예외적으로 단일 주류인종이 66%이상임에도 비주류 인종이 해당국에서 상당히 지배적인 위치에 있거나 존재감이 커 사회전반에 미쳤던(혹인 미치는)영향이 큰 경우 두 인종이 함께 주류인 국가로 표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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