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교환학생 방학때 방문함

빈에서 열차타고 가는중

창 밖 광경이 도시에서 이쁜 시골마을로 바뀌면 거의 다 왔다

할슈타트 간이역에 도착함

여기서는 배타고 호수를 건너야 마을에 도착함

배를 타봅시다

출발!

멀리 보이는 마을 전경

도착!


마을을 둘러봅시다


마을 중심지

꽃잎도 뿌려놓고 했던데 아마 행사가 있었지 싶다

골목마다 힐링이 된다

즐겁게 돌아다니는 중


힐링

마을 고양이도 한컷

한바퀴 다 돌고 호숫가에서 멍때림

중심지에서 느긋하게 쉬는데 돌아갈때쯤 되니까 소나기 와서 쫄딱 젖은 상태로 빈 복귀

열차는 또 에어컨 틀어줘서 얼어죽는줄 


하이델베르크와 더불어서 구경하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