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느 동네보다 양아치는 일정 비율로 존재하는데 체감될정도로 다른곳보다 비율 높다는거 느껴짐?


모든 동네에서는 유흥가쪽 중심지가 일반 지역보단 양아치 비율 높긴한데 부평 주안쪽은 다른 유흥상권보다 그 비율이 더 압도적으로 높은 느낌이 들긴했고 또 마침 그쪽 상권 갔을때 싸움까지 일어나서 경찰차 온것까지 봤다.


하필 내가 아는 친척 동생도 초등학생때까진 순수한 애였는데 인천쪽 이사가고 나서 완전히 노는 애로 변하기도 해서 선입견까지 더 생겨버렸다.

무엇보다 인천 오래산 지인들 조차도 자기동네 상권 무섭다고 다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