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공원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서 관리하고 사람도 통제하고 철새 먹이주고 수문 열고닫고도 하는데 생태공원은 별 관리하는게 없음 현대미술관~문화회관 북쪽은 철새공원과 다르게 습지없이 넓은 평야?가 있는데 거길 좀 이용할 수도 있겠고 그 북쪽은 호수형습지 중앙에 있고 나무테크길과 강변길로 싸여있는데 그 습지도 좀 관리하고 탐조대도 만들면 좋을듯 을숙도 내륙만이 아니라 연안 맥도~을숙도 부분도 맥도는 잘되어있는데 을숙도는 강변부분이 잘 안되어있어서 습지같은 것도 만들고ㅇㅇ 여기가 4대강때 조성한걸로 아는데 그때부터 이렇게 만들면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