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검단, 청라 버프...이걸 생산과 연계 가능할 것인가.

연수: 송도의 약발이 다해가는데?

남동: 인천시청, 공단만 가지고는...

계양: 배드타운으로는...

중구: 공항 덕분에...

동구: 중구와 합치고 싶다

미추홀구: 구도심을 어떻게 하면 좋을고...

강화, 옹진: 북한 새퀴들만 아니면...

부평: GM의 방향에 따라 널뛰기...


전남

강진: 도자기 굽고 살다가...

광양: 제철소가 함께 하리니

고흥: 발사장 특구.

곡성: 금호타이어만 보고 간다

구례: 지리산만 보고 간다

나주: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그외 온갖 버프

괜히 지난선거에 후보자만 20명인게 아녀.

담양: 대나무

목포: 목포는 항구인데 잘 될까.

무안: 전라도의 오송

보성: 녹차만 믿고 가기엔...

순천: 양손에 떡...행복해진 동네

신안: 여기에 희망이?

완도: 김, 전복 양식으로...

여수: 석유화학이 함께 하리니

영광: 원자력으로 먹고 산다

영암: 조선소

장성: 상무대

장흥: 정남진, 물축제

진도: 진돗개, 홍주, 송가인

함평: 나비축제는 온데간데 없고 어둠속으로

화순: 치료특구.....앞으로가 기대되는

광주근교 도시(!)

해남: 땅끝, 솔라시도...가능성은 있었건만

이제는 어디로....


제주: 한국의 하와이, 하이난, 오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