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갈비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양념갈비.
고등학교때 홈스테이로 독일놈이랑 밥 먹었는데
딴 건 그냥 맛있다든데 숯불에 돼지갈비 구워주니까 존나 좋아하더라
대학교때는 교환학생 갔다왔다 한국에 놀러온 텍사스놈들한테
돼지갈비 맥이니까 지 고향에 있는 Brisket, pulled pork(대충 바비큐 종류)
보다 맛있다더라
비빔밥이나 회같은 거는 잘 못 먹든데 삼겹살이나 불고기같은 건 잘 먹었음.
으째보면 당연한 건가?
딱 갈비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양념갈비.
고등학교때 홈스테이로 독일놈이랑 밥 먹었는데
딴 건 그냥 맛있다든데 숯불에 돼지갈비 구워주니까 존나 좋아하더라
대학교때는 교환학생 갔다왔다 한국에 놀러온 텍사스놈들한테
돼지갈비 맥이니까 지 고향에 있는 Brisket, pulled pork(대충 바비큐 종류)
보다 맛있다더라
비빔밥이나 회같은 거는 잘 못 먹든데 삼겹살이나 불고기같은 건 잘 먹었음.
으째보면 당연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