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온 인턴이 간고등어 먹고 싶다고 해서 일직식당에서 점심먹고


12:15 차 타고 도산서원 가기로 함


그 와중에 명잦이라는 독특한 지명ㅋㅋ



암튼 도산서원 가는 급행3번 타는 중에 몇 개 찍음


도산서원 도착



날씨 한 번 지리고


고3은 극혐하는ㅋㅋ


도산서원 앞에 시사단 있길래 거기도 걸어감

(위 사진 중에 낙동강 반대편에 외로이 있는 거)

시사단 크...


결국 이렇게 도산서원도 클리어


저녁은 까르보나라+돈까스


내일은 안동 피날레로 전탑+임청각+유교랜드 갈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