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부터 여행을 다님. 국민학교 입학전에 이미 설악산과 지리산을 먼저 배움. 7살때 홍성 이모집에 친척들 다 모여서 대천해수욕장 간 기억도 나고 그때 봉고차에서 열심히 최성수의“풀잎사랑”과 나미의 “빙글빙글”을 불렀음. 그리고 국민학교 입학하고 나서도 아버지 온천사업 하기 전에 주말마다 전국의 온천을 다님...
이상하게 어렸을때부터 지도를 좋아함 학교에서 사회과부도를 끼고 살음 아무래도 비행기를 좋아하고 기차를 좋아해서 지도에다가 노선을 그리는걸 좋아해서 그랬던것 같음 그리고 2002년 월드컵때부터 각 나라의 국기와 이름에 대해 관심을 가졌었고 세계의 국기와 국가라는 책을 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