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망했을수도 있음.

왜냐면 백지계획이나 여타를 보면 결국 신수도권사업은 가로림만 대형공업지대형성과 맥을 같이하는 사업이였는데

서울 대학,기업들 반+옆에 300만 이상의 공업지대로 했으면 진짜 어마무시한 도시권이 형성됬을거임.

문제는, 중공업이 쇠퇴하는 기조를 당연히 가로림만 대형지대도 따라갔을거고 그랬다면.. 그여파가 신수도권에까지 미치는것은  당연지사였을거고 그랬다면 진짜 감당이 안되는 후폭풍이 찾아왔을수도 있음.

잘못했으먼ㅍ한국에 디트로이드를 볼수 있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