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문닫은 제주시 칼호텔(2022년,코로나로)


제주 사직단 터.

한일병합이후 사라졌다고한다.


박물관에있던 200년 타임캡슐ㄷㄷ

중산간 지역의 5월풍경

오설록 녹차밭

이호테우해변의 모래색 차이

(어두운쪽이 오리지날 모래, 밝은쪽은 유실로인해 타지에서 가지고온 모래)

?제주군 시절 맨홀뚜껑


+)개인적으로 제주버스가 대도시버스보다 좌우로 흔들림이 심하다(=도로의 포장이 균일하지못하다)라고 느꼈는데 아래와같은 이유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