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한자문화권이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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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사할린+홋카이도+쿠릴 열도에 아이누족 국가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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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70247
215
내가 가본 곳들 중 최극단을 알아보자
[1]
147
2
214
일본 아이누족 여자들이 했던 기괴한 문신..jpg
[8]
914
26
213
남사할린과 쿠릴열도가 계속 일본령이었다면 어땠을까
[5]
240
-3
212
지도를 보면서 품은 나의 꿈, 나의 소망
[13]
287
-4
211
오로라 지도 보니까 북미는 낮은 곳 까지 보이네
[1]
177
2
210
자료(일반)
지구상 오로라 관측가능 지역 지도
[8]
692
10
209
올해 AP 인문지리학 시험 일정 떴음
203
1
208
연재
판도학 강의 1. OT
233
5
207
자료(지도)
동해의 범위
[4]
743
11
206
한국에 북해도 같은 땅이 없는게 아쉽다
[6]
526
-10
205
사할린의 환경은 한국과 비슷할까
[4]
264
0
204
루즈벨트가 불필요한 소련의 참전을 요청해 한반도 분단의 원흉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9]
303
-7
203
제관양식 비슷한 건물들 너무 이쁘지 않음?
[15]
314
8
202
궁금한 게 멕시코 만류가 끊기면 런던은 어느 정도로 추워질 거 같아?
[5]
286
0
201
태어나서 간 모든 세계여행 정리
[10]
339
4
200
가상
비추용 풍요도급 뇌절) 뇌절된 세계 속 북동아시아
[9]
519
0
199
무굴제국이 몽골 제국이라는 뜻인데
[6]
386
-15
198
일본이 2주일만 빨리 항복했어도 한미일 3국이 윈윈하는 이유
[20]
1412
28
197
홋카이도와 사할린 간 교통
[6]
360
5
196
자료(지도)
가라후토청(1907-1945) 철도노선도
[4]
585
12
195
대한민국 외교공관이 많이 있는 나라 순위
[7]
372
5
194
일본이 면적이 큰 나라라는게 체감된게 홋카이도였음
[8]
550
3
193
표주록에 나온 17세기 말 에도 이북 지역들의 모습
[17]
403
6
192
러시아 경현치 업데이트 (231113)
[2]
220
4
191
이탈리아 클라스
[1]
216
0
190
의외로 몽골보다 gdp가 높은 지역
[11]
403
3
189
국가끼리 서로 인접한 국회의원 선거구
183
-4
188
일제 패망 이후 일본제국 식민지의 향방
[6]
273
-1
187
일본판 '간녹만연'들
[8]
305
1
186
쿠릴 열도 vs 훗카이도 jpg.
[8]
382
-2
185
프로젝트
(도갤문학) 일본추형론(日本雛形論)을 바탕으로 한 일본과 세계 비교 - 북해도/쿠릴/사할린 편
[6]
745
10
184
시스카 (게임아님)
[2]
195
5
183
러시아가 가져간 북방 4도는 다른 쿠릴열도와 다르게 봐야 하나?
[7]
280
3
182
호주-뉴질랜드는 이웃국가 아님
[15]
386
-26
181
자료(지도)
금년 7월 동아시아 강수량과 평균기온 분포도
[5]
201
1
180
북아시아인 VS 동남아시아인 누가 더 친숙하게 느껴짐?
[29]
296
1
179
다이쇼 말기에서 쇼와 초기, 戰前의 일본 도시들 풍경 (도쿄 제외)
[3]
646
17
178
프로젝트
(도갤문학) 일본추형론(日本雛形論)을 바탕으로 한 일본과 세계 비교 - 프롤로그
[13]
459
1
177
연해주+아무르주+사할린이 독립해서 새로 나라가 세워지면 대륙은?
[13]
337
-1
176
일본이 아직도 사할린에 미련을 가지고 있을까?
[9]
423
5
175
일본 국토지리원 지도의 사할린 부분
[6]
352
4
174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1]: 태평양으로 가는 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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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73
내가 가본 러시아 주요도시들 인구순으로 정리해봄
[2]
146
0
172
러시아 경현치 해봄
[4]
206
6
171
사할린주 주기(州旗)로 보는 사할린-쿠릴열도의 역사와 영토분쟁
[2]
514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