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 남사와 함께 용인 낙후 지역 중 하나로 동남쪽에 위치해 있고 용인 시내와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면내를 관통하는 백암로와 그 주변 풍경 400m 정도 밖에 안되므로 조금만 걸으면 끝이 나온다.

원삼이나 남사 (신도시 제외)보단 확실히 번화한 느낌인데 그래도 역시 규모는 작은 편이다.

거리에 동남아시아인들이 유독 많이 보이는게 특징

백암에서 제일 번화한 거리(?)로 다양한 술집들과 유흥시설들이 보인다.

술집이 요즘 유행하는 체인점보단 어른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의 술집들인게 특징


경기도 채널:https://arca.live/b/g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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