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폭발해봤자 "잠만 자는 곳"…'콩나물 시루' 경기도 현실 (msn.com)

지난달 31일 오전 8시50분 화성시 영천동 치동중학교 1학년 3반 교실에서 이주은 담임교사(영어 과목)가 아침 조회시간에 학생들의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이 학교는 60㎡ 크기 교실에 책상과 걸상을 두고 학생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 있었다. 손성배 기자© 제공: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