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 함경북도의 시

회령시

會寧郡 / Hoeryeong City

면적: 1,255km²

인구: 118,983(읍내 78,507)

시청 소재지: 회령부 중앙동(구 일리)

하위 행정구역: 1부 1현 1읍 3면


<개요>

함경북도 서부의 중심지. 냉전당시 군대만 가득한 서부 낙후지역 이었으나, 탈냉전 이후 중심지로 성장중.


<역사>

1963년

회령군 37,898

회령읍 확장, 벽성면, 팔을면 잔여지역 주변으로 편입


2010년

인구 10만 돌파, 시승격 


<경제>

농업: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성행.

제조업: 거의 없다시피함.


<정치>

본래 무산, 삼사, 백두, 회령에 묶였으나, 종성 • 회령으로 다시 묶임.


<도시구조>

조치원읍처럼 좁은곳에 집중될 뻔 했으나, 확장으로 나아짐.

동쪽에서 서쪽으로 확장되는중.


<인프라>

회령지법이 위치.


<방송국>

본래 경흥 관할이었으나, 2025년 회령 MBC를 시작으로 신설예정.


<재난>

두만강 호수 발생지역


<행정>

시청 소재지는 회령부 중앙동.

1부 1현 1읍 3면 관할.

시청은 신청사로 호화 논란 터짐.


회령부

인구는 78,507명.

부청 소재지는 중앙동.

회령시의 중심지. 본래 매우 작았으나, 1963년 확장으로 평지 면적이 넓어짐. 원래는 군인만 잔뜩 있었으나, 탈냉전 후 쫓겨남.

13동 관할.


회성현

인구는 40,476명.

현청 소재지는 보을읍 남산리.

보을읍을 제외하면 낙후된지역.

1읍 3면 관할.


보을읍

읍사무소는 유선리에 소재.

인구는 22,874명.

회령부의 위성도시로, 읍내가 아직은 좁아 조금만 벗어나도 농촌.

관할리는 11개.


화풍면

면사무소는 원산리에 소재.

인구는 11,367명.

2020년대 들어 성장중인 지역.

9리 관할.


용흥면

면사무소는 세곡리에 소재.

인구는 4,178명.

전형적인 농촌이나, 택지지구가 개발예정임.

관할리는 4개.


창두면

면사무소는 풍산리에 소재.

인구는 2,057명.

가장 낙후된지역.

관할리는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