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말기 종로. 조선 최대의 상권이었음. 




대한제국 시기 종로. 

워싱턴D.C에 다녀온 이채연 한성판윤의 개혁으로 길이 넓어지고 도로가 정비되었으며 전차가 개통함. 





일제강점기 종로. 


조선인이 주가 되는 북촌의 최대 번화가였으며, 일본인이 주류였던 남촌의 중심축인 황금정(현 을지로)의 라이벌이었음. 





1960년대 후반-1970년대 초반 종로. 


산업화 시대임을 알 수 있음. 




1980년대 종로





2000년대 종로





현대의 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