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권 중심도시 | 국가 | 인구 |
모스크바 | 러시아 | 1880만 |
이스탄불 | 터키 | 1610만 |
런던 | 영국 | 1480만 |
파리 | 프랑스* | 1140만 |
마드리드 | 스페인* | 685만 |
상트페테르부르크 | 러시아 | 640만 |
밀라노 | 이탈리아* | 610만 |
도르트문트(루르) | 독일* | 565만 |
쾰른 | 독일* | 497,5만 |
바르셀로나 | 스페인* | 495만 |
베를린 | 독일* | 477,5만 |
나폴리 | 이탈리아* | 405만 |
아테네 | 그리스* | 355만 |
키이우 | 우크라이나 | 347,5만** |
로마 | 이탈리아* | 345만 |
로테르담 | 네덜란드* | 337,5만 |
프랑크푸르트 | 독일* | 327,5만 |
버밍엄 | 영국 | 322,5만 |
맨체스터 | 영국 | 312,5만 |
함부르크 | 독일* | 290만 |
브뤼셀 | 벨기에* | 275만 |
부다페스트 | 헝가리* | 265만 |
암스테르담 | 네덜란드* | 250만 |
리스본 | 포르투갈* | 250만 |
바르샤바 | 폴란드* | 247,5만 |
슈투트가르트 | 독일* | 240만 |
뮌헨 | 독일* | 227,5만 |
빈 | 오스트리아* | 227,5만 |
카토비체 | 폴란드* | 225만 |
스톡홀름 | 스웨덴* | 225만 |
리즈 | 영국 | 222,5만 |
부쿠레슈티 | 루마니아* | 220만 |
민스크 | 벨라루스 | 205만 |
리옹 | 프랑스* | 202,5만 |
발렌시아 | 스페인* | 202,5만 |
리버풀 | 영국 | 189만 |
코펜하겐 | 덴마크* | 169만 |
글래스고 | 영국 | 169만 |
마르세유 | 프랑스* | 169만 |
니즈니노브고로드 | 러시아 | 166만 |
하르키우 | 우크라이나 | 160만** |
투린 | 이탈리아* | 159만 |
만헤임 | 독일* | 158만 |
카잔 | 러시아 | 157만 |
포르투 | 포르투갈* | 155만 |
셰필드 | 영국 | 153만 |
더블린 | 아일랜드* | 151만 |
헬싱키 | 핀란드* | 151만 |
취리히 | 스위스 | 148만 |
프라하 | 체코* | 146만 |
뉴캐슬 | 영국 | 146만 |
베오그라드 | 세르비아 | 144만 |
도네츠크 | 러시아/우크라이나*** | 142만 |
로스토프 | 러시아 | 140만 |
- 자료는 위키백과 기준
* 유럽연합 회원국
** 전쟁 직전 기준
*** 러시아가 실효지배, 우크라이나가 영유권 주장. 국제법상 우크라이나 영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