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혹시 세는나이 관습을 강화시켰을까?

1월생, 2월생만 출생연도가 다르니까 빠른년생으로 구분해서 부르면서 이상하게 바라보고... 그래서 취학시기도 3월~2월인 것을 1월~12월로 맞춰버리게 된거 아닌가 싶어서


그럼 1952년 4월 학기제를 놔뒀던가 미군정때 9월 학기제로  놔뒀으면 빠른년생 문제는 좀 덜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