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대덕은 1995년 이전에 광주, 대전의 시가지가 커지면서 광주, 대전으로 통합된 케이스이고 달성, 기장, 강화, 옹진은 1995년 광역시 개념이 등장하고 광역시 산하에 군을 둘 수 있게되면서 대구, 부산, 인천으로 합친 케이스
울주군은 울주구라는 일반구로 있었으나 1997년 광역시로 승격하면서 광역시의 자치구 산하에 읍,면을 둘수없기에 군으로 바뀐거
(마침 울주구 산하에 읍,면밖에 없기도했고)
그냥 도농복합시-광역시라는 개념이 생기기 이전과 이후의 차이일 뿐이지 별 거 없음. 대구도 달성군 일부지역 흡수했다가 소화가 안되니까 다시 뱉어내고 그랬음. 울산은 원래 95년에 울산군 흡수해서 광역시 출범하려다가 경남도에서 하도 목숨걸고 반대하니까 일단 과도기로 울주구 편성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