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edian.org/archive/108941


득량역 추억의 거리가 꽤 오래 전부터 생겼었는데, 보성역에 근무했던 분이 2017년 쓴 글이라고 함.

한줄요약: 보여주기식 사업 ㅉㅉ


그리고 밑에 '공주빈'이란 사람의 댓글이 있는데, 이 사람이 다름아닌 득량역 추억의 거리 다방 사장님 아들로 추억의 거리에 전시할 옛날 물건들을 대준 분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