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택시든 버스든 근접성이 시궁창이라 망하는거임. 도로 바로 옆도 아니고, 올림픽대로 넘어서 한강 공원 안으로 들어가야 교통수단을 탈 수 있을텐데,,,거기까지 기어들어갈 바에야 그냥 지하철 타는게 나으니까 망한거라구,,, 분당 탄천까지야 계획적으로 공원으로 조성한거니까 오가기 쉽다고 해도, 그렇게 해서 잠실까지 강타고 올라가고 또 환승하는게 분당선보다 나을까? 심지어 고수부지에서 내려서 큰길까지 걸어가야 되는데? 그리고 장마철에는 또 쓰지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