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도를 가져오면 할말은 없다만..

아직 북도준비도 안돼있는 상태인데 어거지로 떨궈내려는 스탠스라..

북부만 유독 민자고속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외곽순환, 구리포천고속도로. 경춘고속도로...
자생해 나갈 수 있는 조건부터 만들어 놓길..
경기도공공기관이전확정난것도 뒤집어 엎으려는 심산인지..

외곽순환 북쪽 06년에 만들어져서 30년운영하면 정부운영으로 바뀌어서 36년이 북도 분할이 적합할거라고 생각했는데
2018년경 통행료가 인하되는 조건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민자운영권을 30년에서 50년으로 연장해준거 보고 답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