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있는 곳은 철당간보다도 남쪽이라 유동인구가 생각보다 많지 않음



맥날 없음



버거킹 없음



근데 맘스터치는 비교적 목 좋은 곳에 2개나 있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맘스터치는 치킨집을 표방한다는 점



결국 성안길에서 가장 존재감 발산에 성공한 햄버거집은...


이게 아닐까 싶음 (아주 그냥 청주 살면서 동그라미햄버거 모르면 간첩이라는 드립까지 나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