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구상해 온 노선들 몇 개 있는데

설정은

-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철이 많이 있었음

- 전쟁 후 '국유철도망의 백업' 명목으로 사유철도를 허용하는(대만에 있었던 대만당업철도처럼) 대신 정부 소속의 사유철도보유기구가 사유철도 회사에 대여해 주는 방식

-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산업이 발달하지 않아 자가용 보급율이 현실의 1/3이고 특히 시골일 수록 자가용 보급율이 낮아져 로컬선이 성업중

- 유일한 인구개변은 경북 영주시 인구가 현실의 10배인 100만명(범우백화점, 범우메트로도 있음)


이건 부산 - 양양 야간열차 노선

구배는 일일이 재기 힘들어서 구배 무시하고 선로 그은 것들 꽤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