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뷰가 사기인데 찍는사람 실력이 못 받춰주는 것 같음 실제로 봤을 땐 예술이었는데...나중에 날씨 맑은 날 낮에 한번 가서 다시 찍어봐야겠음.


저녁으로 먹은 진주냉면. 담백하고 맛있었음.


맨 위 사진 찍으러 가던 길에 있던 용호동 W. 저기 사는 사람들은 매일 광안리부터 해운대까지 한번에 내려다볼 수 있으니 좋을듯. 나중에 삼익비치타운까지 재건축되면 완전체 뷰가 되는거고...돈 많이 벌면 여기에서 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