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이전에도 큰 길엔 다 이름 있었잖음


태평로 금남로 동성로 이런 길들은 ㅇㅇ...


물론 잡길들은 그딴거 없었지만


아무튼 그때는 그럼 진짜 관습 그 자체로 중구난방으로 붙이고 냅둔건지 아니면 절차에 따라 붙이고 관리를 어느정도 했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