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는 서울특별시로 존치하고
서울 남부는 양천(부천도 편입하려했으나 인천시의 반발 및 쓰레기매립장 봉쇄협박으로 무산)ㆍ영등포(광명 편입)ㆍ강남(과천 편입)ㆍ위례(하남 편입)광역시로 분할하는 것을 전제
1ㆍ양천광역시
인구 101만명
종전의 양천구ㆍ강서구
목동에 상업지구가 있긴 하지만 자족도시를 이루기에는 애매해서 현 부천시처럼 허우대만 큰 비대 지자체가 될 가능성 있음‥ 껍데기만 광역시인 베드타운‥ 그것도 서울시 분할에 대한 특례로 광역시가 된 것
가양하수처리장은 영등포광역시 및 강남광역시 서초구까지 위탁처리
목동 소각장 보유
수돗물은 영등포광역시 양화정수장ㆍ노온정수장 위탁
2ㆍ영등포광역시
인구 222만
종전의 영등포구ㆍ구로구ㆍ금천구ㆍ관악구ㆍ동작구ㆍ광명시
여의도 금융가 및 영등포역 상권 그리고 가산ㆍ구로디지털단지로 자족도시의 기반이 갖춰짐
하수처리는 양천광역시 가양하수처리장에 위탁
수돗물은 양화정수장ㆍ노온정수장 자체 해결 및 위례광역시 암사정수장 위탁
가학동 소각장을 확장하여 광역시 전체가 쓸 수 있게 광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