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제는 가장 많이 나오는데 서울시 인구 정체에 따라 성당 신설도 정체

사제서품 이후 최소 10년간 보좌신부 막내생활

그리고 10년 넘어도 바로 본당 주임신부님이 되는 보장없고 부주임신부로 또 뺑이쳐야 하는 경우도 많음


반면에 수원교구의 사정은 어떠할까

경기 남부지역 신도시 팽창으로

계속 본당이 신설되는 중

참고로 사제 배출 수는 서울대교구 다음으로 2위

오륙년만에 주임신부 단다더라